OIA는 일반기업 회원과
특별 기관/기업 회원으로 선택하여 참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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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기업회원

국보디자인, 우미, 아주컨티뉴엄, 삼구아이앤씨, 코엑스

PoC(Proop of Concept) 테스트를 포함하여 기술-서비스 지향 스타트업과의 사업제휴-기술제휴 등 상호 간의 의지와 합의에 의해 새로운 신사업사업모델 발굴 및 수익모델, 성장 등을 위해 특정 기간 동안 실증테스트 베드를 공동으로 구축하여 운영하는 데 참여하는 민간기업 (펀드 출자자 포함)

PoC(Proop of Concept) 테스트를 포함하여 기술-서비스 지향 스타트업과의 사업제휴-기술제휴 등 상호 간의 의지와 합의에 의해 새로운 신사업사업모델 발굴 및 수익모델, 성장 등을 위해 특정 기간 동안 실증테스트 베드를 공동으로 구축하여 운영하는 데 참여하는 민간기업 (펀드 출자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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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관회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지스투자파트너스,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PoC를 포함한 실증테스트베드 운영에 관심 있는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기술 스타트업을 추천하고, 클럽딜, 공동투자, 후속투자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성장 사다리 모델을 함께 만드는 데 참여하는 기관투자자, 대학교내 산학협력단, 특구단지 등의 기관회원

PoC를 포함한 실증테스트베드 운영에 관심 있는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기술 스타트업을 추천하고, 클럽딜, 공동투자, 후속투자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성장 사다리 모델을 함께 만드는 데 참여하는 기관투자자, 대학교내 산학협력단, 특구단지 등의 기관회원

일반 기업 회원

일반 기업 회원

국보 디자인

”우리는 인테리어 시공 역량에 있어 기술-사업적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찾습니다”

국보디자인은 11년 연속 실내건축업 분야 1위 인테리어 디자인/시공 전문회사로
유명 호텔, 업무시설, 상업시설 등 을 진행하였습니다.
공간 분야와 연결시킬 수 있는 신선한 시각에서의 아이디어를 찾기위해 DX사업부 신설하고,
스타트업 투자 및 POC를 비롯하여 디지털 전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수의 스타트업들과 협업하는 중이며, 올해도 런치패드를 통해
여러분들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습니다.

<국보디자인의 손길을 만날 수 있는 프로젝트>

<국보디자인의 손길을 만날 수 있는 프로젝트>

카카오, 토스, 엔픽셀, 조선팰리스, 제주드림타워, 파라다이스, 제주신화월드의 공통점은?

이 모든 곳이 국보디자인의 손길을 통해 사람을 가장 먼저 배려하는,
미래지향적인 실내 공간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카카오, 토스, 엔픽셀, 조선팰리스, 제주드림타워, 파라다이스, 제주신화월드의 공통점은?

 

이 모든 곳이 국보디자인의 손길을 통해 사람을 가장 먼저 배려하는,
미래지향적인 실내 공간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우미건설

”우리는 공간을 구성하는데 필요한 스마트 건설 및 건축 관련 기술에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우미는 ‘더 나은 공간의 가치를 창조’하는 선도적인 일류 종합부동산회사로서 시행부터 설계, 시공, 분양, 운영 등

 
부동산 생애 전 과정에 걸쳐 깊이 있게 고민하며 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자산운용사와 벤처캐피탈에 투자하여 주요 주주로 참여하면서 동시에 개발 및 시공에도 참여하며 디벨로퍼로서의 역량 강화와 사업영역의

확대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건설∙부동산과 정보기술이 결합한 프롭테크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하며 단순히 공간을 만들고 채우는 차원을 넘어서 

공간의 개념을 재설정하고 고객의 편의성과 만족감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우미는 ‘더 나은 공간의 가치를 창조’하는 선도적인 일류 종합부동산회사로서 시행부터 설계, 시공, 분양, 운영 등

부동산 생애 전 과정에 걸쳐 깊이 있게 고민하며 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자산운용사와 벤처캐피탈에 투자하여 주요 주주로 참여하면서 동시에 개발 및 시공에도 참여하며 디벨로퍼로서의 역량 강화와 사업영역의 확대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건설∙부동산과 정보기술이 결합한 프롭테크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하며 단순히 공간을 만들고 채우는 차원을 넘어서 공간의 개념을 재설정하고 고객의 편의성과 만족감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우미의 투자 사업>

<우미의 투자 사업>

부동산 금융부터 프롭테크, 비주거용 부동산, 해외시장까지.

우미가 새로운 환경에 대응하고 다양한 사업영역을 개척하기 위해 투자한 기업들을 만나보세요.

부동산 금융부터 프롭테크, 비주거용 부동산, 해외시장까지.

우미가 새로운 환경에 대응하고 다양한 사업영역을 개척하기 위해 투자한 기업들을 만나보세요.

삼구아이앤씨

”우리는 공간과 사물, 공간과 인간, 공간과 공간을 이어주는 사람 중심의 인프라 솔루션을 찾고자 합니다”

일등을 넘어 일류기업의 가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삼구아이앤씨는


생산 (Production and Production Support), 물류 (Logistics), 시설 (Facility Management),


식음료 (Food and Beverage) 분야에서 생산성 혁신을 위한 One-Stop Total Service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등을 넘어 일류기업의 가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삼구아이앤씨는 생산 (Production and Production Support), 물류 (Logistics), 시설 (Facility Management), 식음료 (Food and Beverage) 분야에서 생산성 혁신을 위한 One-Stop Total Service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가치와 자리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삼구아이앤씨의 사업 소개

사람의 가치와 자리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삼구아이앤씨의 사업 소개

코엑스

”우리는 MICE 산업을 디지털 전환하는데 필요한 빅데이터•AI, 클린테크, B2B SaaS 서비스에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MICE 산업을 선도(先導)하는 글로벌리더

 

1979년 3월 개관이래, 글로벌 전시회와 국제회의 개최를 통한 국제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인프라를두루 갖춘 최고의 전시 문화, 관광의 명소로서 아시아 마이스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코엑스(연면적 46만㎡)는 지상 1층부터 4층까지 총 4개의 전시장(총 36,007㎡)과 

50개의 회의실(총 11,614㎡, 92개까지 분할 가능), 그리고 최고의 편의시설과 공연장, 오피스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2009년 ‘코엑스 아티움’ 개관, 2014년 ‘뉴코엑스몰’ 오픈, 강남 MICE 관광특구 지정, 

2020년 친환경 디지털 미디어 ‘XPACE’ 론칭, 2021년 ‘AV-DROP’ 및 ‘Coex-Live’ 도입 등을 통한 

친환경 MICE 테크 시스템을 갖춘 글로벌 문화 ·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진화, 발전하고 있습니다.

MICE 산업을 선도(先導)하는 글로벌리더

 

1979년 3월 개관이래, 글로벌 전시회와 국제회의 개최를 통한 국제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인프라를두루 갖춘 최고의 전시 문화, 관광의 명소로서 아시아 마이스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코엑스(연면적 46만㎡)는 지상 1층부터 4층까지 총 4개의 전시장(총 36,007㎡)과 

50개의 회의실(총 11,614㎡, 92개까지 분할 가능), 그리고 최고의 편의시설과 공연장, 오피스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2009년 ‘코엑스 아티움’ 개관, 2014년 ‘뉴코엑스몰’ 오픈, 강남 MICE 관광특구 지정, 

2020년 친환경 디지털 미디어 ‘XPACE’ 론칭, 2021년 ‘AV-DROP’ 및 ‘Coex-Live’ 도입 등을 통한 

친환경 MICE 테크 시스템을 갖춘 글로벌 문화 ·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진화, 발전하고 있습니다.

아주컨티뉴엄

”우리는 호텔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에 관심이 많습니다”

아주컨티뉴엄(舊 아주호텔앤리조트)은 1987년 서교호텔을 인수하며 호스피탈리티 산업에 진출하였고, 

이후 호텔 운영뿐만 아니라 호텔 투자, 개발, 기술산업 투자로 사업을 다각화하는 등 

지금까지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다양한 경험 및 탄탄한 전문성을 갖추어 왔습니다. 

 

다양한 배경 및 경험을 통한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들이 모인 아주컨티뉴엄은 현재 부동산 투자 및 개발, 

브랜딩 및 운영, 기술 산업 투자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전문 투자회사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아주컨티뉴엄(舊 아주호텔앤리조트)은 1987년 서교호텔을 인수하며 호스피탈리티 산업에 진출하였고, 

이후 호텔 운영뿐만 아니라 호텔 투자, 개발, 기술산업 투자로 사업을 다각화하는 등 

지금까지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다양한 경험 및 탄탄한 전문성을 갖추어 왔습니다. 

 

다양한 배경 및 경험을 통한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들이 모인 아주컨티뉴엄은 현재 부동산 투자 및 개발, 

브랜딩 및 운영, 기술 산업 투자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전문 투자회사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아주컨티뉴엄의 투자-브랜드-벤처 사업

아주컨티뉴엄의 투자-브랜드-벤처 사업

특별 기관 회원

특별 기관 회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특구육성을 통한 국가기술의 혁신 및 국민경제의 발전을목적으로 하는 공공기술사업화 전문기관으로, 대덕·광주·대구·부산·전북에 분포한 5개의 대형 연구개발특구와 14개의 거점별 강소특구로 구성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과학의 중심입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특구육성을 통한 국가기술의 혁신 및 국민경제의 발전을목적으로 하는 공공기술사업화 전문기관으로, 대덕·광주·대구·부산·전북에 분포한 5개의 대형 연구개발특구와 14개의 거점별 강소특구로 구성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과학의 중심입니다.

연구소 기업, 첨단기술기업등 공공기술의 사업화 모델을 정립하여 기술과 산업, 지역경제가 선순환 하는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하며, 신기술 실증 테스트베드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연구개발 및 사업화 환경 조성과 창업부터 코스닥 상장으로 이어지는 기업 전주기 지원 프로세스 도입 등을 통해 특구 내 기술창업과 기업 성장을 더욱 활성화고자 합니다.

연구소 기업, 첨단기술기업등 공공기술의 사업화 모델을 정립하여 기술과 산업, 지역경제가 선순환 하는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하며, 신기술 실증 테스트베드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연구개발 및 사업화 환경 조성과 창업부터 코스닥 상장으로 이어지는 기업 전주기 지원 프로세스 도입 등을 통해 특구 내 기술창업과 기업 성장을 더욱 활성화고자 합니다.

이지스투자파트너스

이지스투자파트너스

이지스투자파트너스는 모회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이 자본시장 내에서 축적한 높은 신뢰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투자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해 2020년 6월에 설립된 기업입니다.

이지스자산운용의 자회사로 2020년 6월 설립된 이지스투자파트너스는 모회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이 자본시장 내에서 축적한 높은 신뢰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투자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해 설립된 기업입니다.

고객의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공간도 진화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프롭테크 생태계 전 분야에 걸쳐 공간의 혁신을 이끄는 신기술을 발굴하고 핀테크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을 결합한 신규 투자영역을 발굴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구축이라는 장기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ESG 체계에 부합하는 스마트빌딩-스마트시티를 구축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 있습니다.

이지스투자파트너스는 초기기업 및 성장기업에 대한 벤처투자 뿐 아니라 기업인수를 위한 Buy-out 펀드 결성 등 기업의 전 생애주기에 걸쳐 다양한 목적성을 가진 펀드의 결성 및 운용 전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공간도 진화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프롭테크 생태계 전 분야에 걸쳐 공간의 혁신을 이끄는 신기술을 발굴하고 핀테크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을 결합한 신규 투자영역을 발굴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구축이라는 장기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ESG 체계에 부합하는 스마트빌딩-스마트시티를 구축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 있습니다.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는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CVC, 신기술금융사 등 초기벤처 투자에 특화된 기관이 모인 단체로,

초기투자기관 간의 상호 유대협력을 강화하여 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성장을 이끌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는 OIA의 딜스카우팅 파트너로 회원사가 투자 검토 중인 창업기업 추천을 진행하고,
OIA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 클럽 딜로 투자를 검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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